KIA 타이거즈가 28일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Thomas Edward Pannone. 좌투좌타. 1994년생)와 연봉 30만 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톤 출신인 토마스 파노니는 신장 185cm 체중 9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 동안 뛰었다.올 시즌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워체스터 레드삭스(AAA)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 5승 3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57경기에 출장 43승 33패 평균자책점 4.09
민선8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28일 자치의 최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18개 행정동 동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구청 중심의 행정 전반을 마을과 현장 중심의 시스템으로 바꾸고, 서구민들을 행정 참여의 주체로 세워내겠다”는 김이강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동장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7기 자치분야의 역점사업이었던 ‘마을정부’의 정책을 민선8기에 이어받아 ‘서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온전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포함됐다.이 자리에서는 동장들이 직접 경험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광주시정을 시작한다.27일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강기정 민선 8기 광주시장 당선인 취임식 콘셉트는 ‘시간, 상생, 변화’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시민 700여명, 공직자, 전남도 취임 축하 사절단과 함께 ‘새로운 광주시대 60초 카운트’ 영상을 시작으로 사회자 없이 진행된다.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작곡하고 작사한 노래에 맞춰 강기정 당선인이 민선 8기 광주광역시장 취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민선 8기 나주시의 새 시정 슬로건(목표)은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로 선정됐다.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시정 목표 시민 공모를 통해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민선 8기 시정 방향키를 설정하는 이번 공모에는 나주시의 미래 희망과 비전, 글로벌 시대 에너지수도 나주의 발전상, 12만 시민의 행복·소망 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문구 총 66건이 접수됐다.인수위는 ‘상징성’, ‘적합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매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광주 소속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 경기력을 꾸준히 이어나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광주의 명예를 드높여달라.”고 당부했다.광주광역시체육회가 최근 열린 스쿼시, 근대5종 등 종목별 국내‧외 대회에서 광주 소속 선수들이 금빛 횡보를 이어가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27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1~24일 광주시체육회관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시체육회 소속 남녀 스쿼시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
김철우 보성군수는 “변화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취임식은 취소하고, 국민의 봉사자라는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일정을 고민해 생활 현장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민선8기는 군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보성군의 더 큰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직원 월례회의로 대체하고, 대민봉사로 취임 첫날 행보를 시작한다.27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군수의 취임 첫 행보는 오전 8시 보성읍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한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12개 읍면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지난 4년, 광주는 저의 ‘모든 것’이고 ‘전부’였다”며 “광주역사에 혁신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혁신했고 많은 성과도 창출했지만, 이를 불가역적으로 정착시키거나 완성하기에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대나무가 하늘 높이 자랄 수 있는 것은 일정한 간격으로 매듭을 지어 마디가 만들어지고 또 그 매듭 위에서 새로운 줄기가 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오는 7월 1일 간소한 취임식으로 민선 8기 몸을 낮춘 재선 행보에 나선다.외부 초청 인사 및 축하 무대 등 불필요한 행사를 없애고,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민선 8기 구정 업무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중에서다.27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선 8기 작은 취임식’에 참석한다.취임식은 1시간여 직원과의 테이블 미팅으로 검소하게 진행된다.테이블 미팅에 나서는 공직자는 MZ세대 및 부부 공
민선8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한층 강화하면서 민선8기 구정의 방향과 내용을 구체화해가고 있다. 또한 해묵은 지역현안들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은 본격적인 장마에 접어든 24일 상습침수지역인 서구 화정동 서석고 인근 주택가와 양동시장 태평교 일대를 방문해 비피해 예방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김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만큼은 ‘사후약방문’ 행정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단시간 집중호우 때마다 대규모 침수피해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생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태 숲에서 마음의 휴식과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에게 생태 숲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적산과 제석산 등 7곳에서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2022년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운영된다.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 가족 단위 구성원 등 4인 이상 단체라면 언제든지 생태 숲 체험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으로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보성군은 오는 28일부터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범정부차원에서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코로나19 기간 중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이번 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사업’은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사직공원 내 광주시민의 추억을 간직한 수영장 자리에 야외 상설공연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해마다 사직공원에서 광주사직국제음악페스티벌 등 수시로 공연을 개최하면서 음악축제와 문화예술 이벤트를 위한 정형화된 공연시설의 필요성이 높아져 추진하게 됐다.상설공연장에는 700여 석 규모의 잔디광장 등 관람석과 상설공연장 518㎡, 13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부설주차장
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해 하반기(2차)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 15기를 7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는 대학생 학습멘토단을 구성해,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8월 5일까지 운영된다. 2015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학업복귀를 할 수 있도록 교재, 인터넷 강의, 학습멘토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광산구꿈드림은 검정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3년에는 50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부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 공모사업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수산자원 관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보성군은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득량만,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천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암컷 낙지 방류 행사는 낙지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 증가를 위해 추진됐다. 기존 득량만 해역에만 방류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여자만 해역까지 구역을 넓혔다.보성군은 2020년부터 어족자원 보호를
광주 남구는 세금을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의 부동산을 비롯해 자동차를 압류하고, 당사자가 구매한 수입물품에 대해서도 세관에 체납처분을 위탁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또 은닉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통한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구청 각 부서와 연계한 체납액 정리단 운영 및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도 공개하기로 했다.남구는 23일 “고액 상습 체납은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이다”며 “고액 상습 체납자들이 더 이상 특권을 누릴 수 없도
광주광역시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중건 중인 ‘희경루(喜慶樓)’의 상량 고유제를 23일 광주공원에서 개최했다.상량 고유제는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김병내 남구청장, 관련 단체,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 묵서 행사를 시작으로, 상량축원, 상량문 봉안(奉安)으로 진행됐다.희경루 중건 상량식은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상량(上梁)은 전통건축물의 가구(架構)에서 최상부의 부재인 종도리를 올려놓는 공정으로 건물 골격이 완성된다는 의미다. 수주상량(竪柱上樑) 또는 입주상량(立柱上梁)으로 기둥을 세우고 상량하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 을)은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를 접견하고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의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3일 이형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바스쿠 대사는 대한민국 소유의 아르헨티나 내 영토의 활용방안을 비롯한 경제교류,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한 양국의 소중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문화적 교류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 의원은 아르헨티나의 ‘5월광장 어머니회’와 광주 ‘5월 어머니회’가 인류의 보편적
광주광역시의회는 제9대 의원 당선인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의회 기본현황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장단 선출 및 의사 일정 ▲의원 겸직 금지 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재산등록 절차 등 의정 활동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박남주 의회사무처장은“새롭게 시작되는 제9
나주시가 영산대교 노후화에 따른 교량 보수, 차량 통행 안전을 위해 제한·변경했던 대중교통 버스 노선을 원상복귀 시킨다.나주시는 영산대교 통행제한 조치로 인근 영산교(홍어거리)로 우회했던 버스 노선을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영산대교 노선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노선 정상화를 통해 영산대교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기존 노선인 ‘영강사거리-영산대교-노인복지회관-이창사거리-영산포터미널’ 순으로 운행한다.운행 거리 및 배차 시간이 단축되면서 광주까지 운행하는 간선(999번) 버스는 6회 증회 운행될 예정이다.1972년 준공된 영
광주광역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 가족 등 6만8000여 가구로, 국비 359억원을 선불형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 보장시설수급자에 대해서는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한다.지원금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 수(1~7인 등)에 따라 다르며, 기초생활 생계·의료 수급자는 1인 가구 40만원, 4인 가구는 100만원이다. 기초생활 주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