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 및 관광증대 기대돼

원주시청사 [사진=원주시]

원주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광바우처 상품권 증정 및 버스킹 공연 등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원주순환형시티투어버스 탑승객과 강원감영 한복체험장 체험객에게 6월부터 7월 11일까지 전통시장(중앙, 원주자유, 중앙시민전통, 문화의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광바우처 5,000원권을 인당 1매씩 증정키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도 마련해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문화의 거리 공연장에서 악기 연주, 노래 등을 선보여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문화공연과 경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지친 마음을 달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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