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잠실종합운동장, 마포구 당인동 체육시설 건립예정부지’현장방문

서울시 의회 의원들이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예정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출처 = 서울시 의회)
서울시 의회 의원들이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예정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출처 = 서울시 의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희걸)는 지난 9월 6일(월)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지인 잠실종합운동장과 마포구 당인동 체육시설 건립예정부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예정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보고받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인 잠실주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았다.

이어서 위원들은 ‘마포구 당인동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예정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였다.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시민의 체육 활동과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비해, 유휴부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의 도심 환경 상황을 고려하면,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라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과, 마포구 당인동 체육시설의 조속한 건립 추진으로, 지역 주민과 서울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나아가 국내․외 표준규격에 맞춘 시설로 조성되어, 체육 대회 활성화를 통한 서울의 전문·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박순규 의원, 서울시 물재생센터 관리, 공단 설립 취지에 부합 해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 개정사항 보고 질의 모습 (출처 =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 개정사항 보고 질의 모습 (출처 =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순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은 지난 7일 제302회 임시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 소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정관 개정사항 보고’를 받고 당초 공단 설립 취지가 민간위탁 지속에 따른 책임 경영의식 저하와 민간기업 독점 시 파업 및 요금 인상의 우려에 있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민의 편익을 위해 고민하고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자 박상돈 공단 이사장은 새로 운영을 계획 중인 서남물재생센터의 ‘서울물재생체험관’ 운영에 필요한 6명과 ‘상부공원 녹지관리 및 경비업무’에 3명, ‘슬러지 건조시설 운영’ 10명 등 총 19명 인원의 증원이 필요하다며 소요 인원은 일부 교대 근무를 전제로 계획됐다고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박 의원은 “당초 공단이 설립될 당시의 인력은 서남물재생센터 192명, 탄천물재생센터 144명으로 전체 인원 336명 규모였고 이후 계속 늘어나 372명이 되었으며 여기에 19명을 증원하면 391명이 되는데 아직도 현대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시설물이 완공되는 시점에 또 추가 증원이 예상되어 최적화된 인력 운용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속적으로 운용 인원이 증가하면 인건비 증가가 부담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민간위탁 시 보다 공단으로 운영하는 방식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분석되는 경우 ‘공단 설립의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상돈 이사장은 “공단의 운용 목표가 물산업 육성과 안정적인 수처리를 지향하고 있는데 수처리 시설이 고도화 되고 주민 편의시설 등 새로운 시설물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불가피하게 운용 인력이 증가되고 있다”고 답변하면서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으로 “인원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도록 검토하고 충원이 필요할 때 주먹구구식 결정으로 방만한 운영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공단 설립의 근본 취지에 맞춰 인원을 최적화하여 운영하도록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지권 서울시의원 “드디어!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키즈카페」설치 한다.”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 (출처 =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 (출처 =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에 키즈카페가 들어서게 된 것을 환영하며 시설공단에 키즈카페 설치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에서 제시한 팔각당 활용방안이 현실에 동떨어지고 단발성에 그칠 것을 우려하여 서울시장(오세훈)에게 제안하였던「키즈카페」를 팔각당에 가능한지 검토를 제안하였고 추진이 결정되었다.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 설치되는「키즈카페」는 올해까지 설계를 마치고 22년에 공사를 시행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22억 원이며 1층, 중2층과 2층에 북․키즈카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지난 7일 개최된 제302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 키즈카페 설치를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에 지치고 육아에 지친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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