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대학 청소노동자 
노동환경개선 토론회 개최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대학 청소노동자 노동환경의 개선방안」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문제에 의견을 나누었다.  (출처 = 서울시의회)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대학 청소노동자 노동환경의 개선방안」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문제에 의견을 나누었다.  (출처 = 서울시의회)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대학 청소노동자 노동환경의 개선방안」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문제에 의견을 나누었다. 

2019년 8월, 2021년 6월 서울대학교의 청소노동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청소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비인간적인 노동강도,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가 대두되었으며, 사회적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정희 의원은 이런 시점에서 노동환경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재현 비정규직없는서울대만들기 공동행동 학생대표의 기조발제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정성훈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울대시설분회장, 박장준 희망연대노조 정책국장, 박진국 공공운수노조 홍익대분회장, 김민석 홍익대학교 모닥불 운영위원장의 토론으로 다양한 의견과 현실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청소를 하시는 분들의 휴게실이 지하1층 기계실 옆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임기 내 서울시의회 청소노동자 휴게실을 개선하도록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청소노동자의 인권과 노동환경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만선 서울시의원, 안호상 신임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 강력 비판

경만선 서울시의회 의원 (출처 = 서울시 의회)
경만선 서울시의회 의원 (출처 = 서울시 의회)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정권의 국정농단사건을 서울시에서 시정농단과 새로운 블랙리스트로 재현하려는 것인가?”

지난 19일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가 안호상 전 국립중앙극장장의 세종문회화관 사장 내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이후 서울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채 1일 안 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각계의 문화예술단체가 세종문화회관 사장 선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한겨레가 안 전 극장장의 블랙리스트 실행에 대한 새로운 진술을 보도하면서 또 한 번 큰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신임 세종문화회관 사장 선임을 강행하여 처리한 오세훈 시장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경만선 의원은 한겨레 보도를 접한 후, “왜 오세훈 시장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가, 묵묵부답으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며, “시민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해 스스로 서울시장의 자리에서 물러났던 오 시장은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였던 안호상 씨와의 추억에 잠겨 지난 정권의 국정농단 실행자였던 인사를 다시 한 번 서울시 고위 인사로 임명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다.
 

이어 “또한 안 씨는 국립중앙극장장을 사퇴한 이후에도 국정감사에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리노베이션 공사 부당 개입’에 대한 의혹을 받는 등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라면서, “한겨레 보도대로 ‘공연예술발표공간 지원사업’은 2018년 서울고등법원 판결의 범죄일람표에 적시되었고,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서도 그대로 확정되었는데, 다만 뚜렷한 증거의 부족과 심사위원회 특성 상 피의자를 지정하지 못해 기소·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뿐”이라며, “오 시장은 과거 영광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안호상 신임 세종문화회관 사장 임명 결정을 철회해 주기를 요청드린다”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성중기 서울시의원, 강남 도성초 모듈러 교실 철회 이끌어

성중기 서울시의회 의원 (출처 = 서울시의회)
성중기 서울시의회 의원 (출처 =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강남 서울도성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설치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를 이끌어냈다.

지난 9월 30일, 성 의원은 도성초 학부모들과 함께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업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도성초등학교는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이동형 임시 교실인 모듈러 교실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나, 의사 결정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수렴 절차가 결여되어 문제가 대두되었다. 

성중기 의원은 “충분한 사전 설득과정이 있었다면 순조롭게 추진될 사업도 절차상의 하자로 인해,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가 학교장의 결정을 불신하고, 항의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세심하지 못한 교육행정으로 불필요한 갈등을 빚는 것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성 의원은 “결과적으로 간담회를 통해 도성초 모듈러 교실 설치사업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해 다행”이라면서도 “앞으로는 교육당국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