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위원회, 미아역 화재 신속대처 경찰 표창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방문 현장 (출처 = 서울시)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방문 현장 (출처 = 서울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1.3.(수) 10:30경 지하철4호선 미아역 내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여 인명피해와 2차 사고를 예방한 서울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출동경찰관 전원(6명)에게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하였다.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순찰팀 구진서 경위 등 6명과 지하철경찰대 노원센터 근무 경찰관 5명은 미아역 화재 신고 접수 후 역내 승강장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승강장 내외 승객 대피와 출입구 통제를 실시, 연기와 유독가스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2차 사고를 예방하였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 김성섭 상임위원 및 사무국 직원들은 11.4.(목)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를 방문, 출동경찰관 전원에게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장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 특히 지하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하철은 서울시민 누구나 애용하는 교통수단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담보되어야 한다”며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고덕강일지구에 신혼부부 등을 위한 1,305세대 공공분양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위치도 (출처 = 서울시)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 위치도 (출처 = 서울시)

올림픽대로 강일IC, 한강 고덕수변공원 인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3단지에 '25년 총 1,305세대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이 들어선다.

대지면적 51,845㎡에 연면적 178,021㎡, 지하 2층~지상 29층의 아파트 17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 세대 100% 공공분양으로, 무주택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서울시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거쳐 4일(목)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공공분양은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 신혼부부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사회계층의 주택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공적 사업주체가 공공부지에 주택을 건설해 분양하는 제도다.  

이번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3단지는 전용면적 49㎡(590세대), 59㎡(715세대) 2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 생애주기, 구성원 특성 등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21개 다양한 타입의 평면(49㎡ 11개, 59㎡ 10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또한 각 세대별 현관 앞에 택배나 유아차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개별창고(한걸음 창고), 스카이카페, 독서실, 장난감 도서관 같은 부대시설을 다양하게 조성해 입주민들의 선호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아파트 가격으로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덕강일 공공분양주택이 공급되면, 무주택 젊은 세대들의 내 집 마련 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시는 실수요자가 부담 가능한 신규 주택 공급 등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공원 웰컴가든에 ‘가을 하트 포토존’ 설치

서울대공원 웰컴가든 (출처 = 서울시)
서울대공원 웰컴가든 (출처 = 서울시)

가을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서울대공원에서 관람객들이 단풍을 감상하고 사진을 을 수 있도록 낙엽으로 꾸민 가을 하트 포토존을 설치하고, 서울대공원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다양한 색상의 단풍잎이 만들어 낸 산책길을 공개했다.

서울대공원측은 지하철을 타고 오는 관람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공간인 대공원역 2번 출구 앞 웰컴가든에 가을 하트 포토존을 설치했다.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나무잎으로 만든 하트 모양의 포토존에서 관람객들은 사진 촬영을 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하라는 의미다.

서울대공원 내 손꼽히는 산책길은 해양관~낙타사 사이, 하마사 앞길, 남미관 은행나무길, 곰사~맹수사 앞길 등지이다.

올해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는 서울대공원 둘레길의 단풍도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서울대공원측 관계자는 당분간 낙엽을 치우는 대신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그대로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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