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32개 중‧강소기업, 구직자 참여
- AI‧VR 면접 체험도 진행해

작년 구로 G밸리에서 진행되었던 채용박람회 모습 (출처 = 서울시)
작년 구로 G밸리에서 진행되었던 채용박람회 모습 (출처 = 서울시)

 

구로구는 지난 23일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강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진행한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지난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청년이룸,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 5개소와 사전 모집한 32개 기업이 함께 했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박람회에서 사전 접수자와 현장 접수자를 구분해 입장을 받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유관기관 홍보관에서 취업 상담과 AI‧VR 면접 체험도 할 수 있었다.

구로구는 현장에서 구직자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이나 미취업한 참가자에게 구인 활동 지원, 취업 알선 등 사후 관리도 제공할 계획임도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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