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소속 6급 이하 근무경력 5년 내외의 20대~30대 MZ세대 공무원 15명으로 구성
- 갑질·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복무문화의 3개 소그룹 단위로 운영 예정
-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위한 정기적 온오프라인 토론, 정부 혁신 현장 벤치마킹, 조직문화 관련 캠페인, 전문가 특강 등 활동 예정

경기도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자료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세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6급 이하 20~30대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직원으로 구성된 ‘경기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9일 경기도청 광교신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경기도 소속 6급 이하 근무경력 5년 내외의 20~30대 MZ세대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다. ①갑질·조직문화 ②일하는 방식 ③복무문화(워라밸) 총 3개의 소그룹 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혁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자율성과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참신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혁신 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위한 정기적 온오프라인 토론 ▲정부 혁신 현장 벤치마킹 ▲조직문화 관련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 유입에 따라 유연한 조직문화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혁신 주니어보드의 활동이 세대를 구분 짓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소통과 협업이 잘 되는 조직문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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