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10개 종목 선정
5개구 배드민턴, 풋살, 족구 등 10개 종목…8500만 원 국비 확보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2년도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종목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13일 이상동 체육회장은 “자치구 리그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생활체육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세대, 다계층 동호인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공모하는 2022년도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공모사업에서 5개구 10개 종목 지역리그를 최종 선정해 총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역대 리그 최대 규모이자 최고 금액이다.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사업은 종목별 자치구 지역리그 정착화를 통한 동호인 조직 활성화와 생활체육 참여인구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공모에 5개구 17개 종목이 지원했고, 사업지침에 따라 공모 기준 적합성 여부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리그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종목별 동호회리그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체육회는 올해 리그 종목은 사업지침에 따라 5개 구체육회 수요조사 자료를 검토해 공정한 심사와 절차로 지역 형평성, 종목 수,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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