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464명 선발에 1만1,035명 시험…응시율 작년보다 4.6%p 하락
- 확진·격리자 시험장 별도 운영 등 방역 철저…수험생 안전 최선.

우정사업본부 전경 (출처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 전경 (출처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지난 14일 전국 54개 시험장에서 치뤄졌던 우정9급(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응시율 61.3%로 23.8:1의 경쟁률을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464명을 뽑는 이번 공채에 총 1만7,999명이 지원해 38.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지원자 중 1만1,035명만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은 ’21년공채시험(65.9%) 보다 4.6%p 하락한것으로 드러났다. 

우정사업본부측은 시험 전‧후 시험장 방역소독 실시, 수험생 전원 대상발열검사, 시험실 수용인원 최소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확진·자가격리자 등 관리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전국 9개 지역에 관리대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운영했으며 당일 유증상자도일반수험생과 분리 응시하도록 해 오미크론 확산 방지 및 수험생 안전을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필기시험 가답안은 5월 14일(토) 18시에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이의제기 기간은 5월 18일(수) 18시까지이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1일에 각 지방우정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또는 인터넷원서접수페이지에서 확인하면된다. 

최종합격자는 면접시험(7.23.)을 거쳐 7월2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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