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소득보장형 개체굴 산업 육성

▲신안군은 지난 12일  2022학년도 제3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은 지난 12일  2022학년도 제3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지난 12일 40명의 입교생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제3기 ‘1004굴’ 양식학교 입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교생 모집 시 농어업인과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군민과 다른 지역의 신청자 등 120여명이 접수하여 관심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체굴 양식은 타 양식품종에 비해 노동강도가 적고 양식 소득율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양식에 참여할 수가 있고, 자자손손을 가업승계가 가능한 안정적인 소득기반 양식산업으로 여성들과 다문화 가정, 전업 농어업인, 귀어자 등 다양하게 선발했다.

‘1004굴’양식학교 교육은 종자 생산, 본양성, 유통판매 등 개체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습자 중심의 현장 실무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이론 및 현장실습은 물론 신안군 개체굴 양식장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구례군은 교육생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양식시설 지원, 양식 어장 면허확보, 수협·어촌계 가입, 양식 기자재 지원 등을 위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경기 활성화에 발맞춰 개체굴이라는 새로운 양식품종에 도전하여 노력하고 연구하는 입교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신안군, 선진 개체굴 양식 산업화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신안군, 5월 가정의 날 ‘가족사랑 케이크 만들기’ 행사 추진

▲신안군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사랑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사랑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사진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 200명과 함께 가족사랑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이 어우러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족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달달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도록 준비된 가족 공동체 활동이다.

읍·면복지관과 다가온에서 이루어진 이 행사는 케이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생크림과 과일을 활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케이크로 가족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소홀했던 가족간의 정을 느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직접 표현해 보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신안군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협의 김광명 회장은 “어려운 살림에 바쁘게 일만 하던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서로를 바라보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가족센터장 박향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로에게 소홀했던 마음을 어루만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 모든가족들이 더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