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조치. (사진제공=대구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조치.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난 2월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대형 공사장과 대기 배출업소 등 100개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위반행위 20건 적발, 이 중 4건은 검찰로 송치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사회적 불안으로 수사 진행에 고충이 있었으나,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초미세먼지 고농도 빈발이 높은 3월을 전후해 대형 공사장 등 1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비산먼지 발생억제 미조치 및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등 2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내용은 비산먼지 방진덮개 미설치(1), 살수·세륜조치 미이행(2), 미신고 대기배출시설(1), 먼지 날림 조치 미흡(7), 방지시설 훼손 방치(3) 및 변경신고 미이행 등 기타(6)이다.

대구시는 토사 등 야적물을 1일 이상 보관하면서 방진덮개 미설치, 야적·싣기·내리기·수송 등 공정마다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수송 차량 세륜을 이행하지 않고 비산먼지 관리를 방관한 비산먼지 위반 행위(3), 대기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위반(1) 등 4개 사업장은 현재 자체 수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배재학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한 생활유지를 위해 계절적·시기적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발로 뛰는 수사 진행으로 일상생활 속 환경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설공단, 제10기 시민 서포터즈 모집

제10기 시민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제10기 시민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29일까지 제10기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향후 공단의 주 이용고객이 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0기 시민 서포터즈는 대구시설공단에 관심이 있는 20세(만19세) 이상 대구 시민 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 서포터즈는 6월부터 12월까지 공단 시설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한 개선사항 발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활동, 인권경영, 사회공헌 참여 등 사회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설공단 제10기 서포터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지원은 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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