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8일 광산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기념행사 및 성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산구 꿈드림
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8일 광산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기념행사 및 성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산구 꿈드림

 

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8일 광산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기념행사 및 성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올해 20세가 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광산구 꿈드림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으로 2016년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센터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 및 성교육을 통해 특히 성인이 된 청소년들이 사회인으로서의 책무와 성행동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도록 했다.

하영자 센터장은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기쁨과 자부심을 함께 갖길 바라며 또래와 함께 배우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은 상대방과의 동의와 책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알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센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일상을 만들어가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광산구 꿈드림의 2022 청소년필수교육은 총 6종(근로권익, 성폭력예방, 디지털 성범죄예방, 성, 인권·아동학대예방, 자살예방·생명존중)으로 각 분기별로 실시되고 있다. 추후 인권교육과 자살예방·생명존중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이나 기관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꿈드림은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사업으로 2015년부터 광산구청이 (사)인재육성아카데미(대표 강행옥)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 꿈드림은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발달 과업을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학업 복귀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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