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챔프단 초지일관 팀과 오금키움센터 아동들 (사진=한국사회공헌협회 제공)
청년챔프단 초지일관 팀과 오금키움센터 아동들 (사진=한국사회공헌협회 제공)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청년위원회 청년챔프단 초지일관 팀이 지난 10일 ‘0510 어린왕자 캠페인’을 오금키움센터에서 실시했다.

어린왕자 캠페인은 아이들이 마음껏 쉬고 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아동놀이권 강화’가 궁극적인 목적이다. 아이들에게 ‘놀이권’에 대해 설명을 하며 아이의 놀이를 지켜주는 활동들로 이루어진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 명은 어린왕자가 홀로 행성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물과 인물들을 만나며 이야기하고 탐방했듯이, 아동들도 본인이 하고 싶은 활동과 꿈을 찾아다니는 능동적인 행동을 심어주자는 모토로 작명됐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강화하고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으로 실시됐다. 이어 쌍방향 놀이수업을 통해 아동의 주도성을 강화형태로 이어졌다.

문채윤 초지일관 팀장은 이날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한 때 따뜻하고 재밌는 선생님 한번 만났었지 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다”라며 “이번 센터에서는 카네이션 접기, 림보 외 다양한 콘텐츠로 트렌드에 따라간 놀이권 수업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상 외로 아이들이 새로운 콘텐츠들에 바로바로 적응하며 대답을 해줬고 재밌어했다”라며 “아이들이 앞으로도 쭉 놀이권을 잃지 않고 자기를 더 사랑하고 신뢰하며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시영 초지일관 부팀장은 “아이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놀이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현재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할 때 행복한지 알 수 있어 뜻 깊다”라며 “특히 마지막에 스승의 날을 맞이해 어떤 선생님이 좋냐는 물음에 지금 눈앞에 있는 놀이 수업 선생님이 좋다는 말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린왕자 캠페인’은 한 달에 한번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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