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련 지방세 감면대상에게 감면 신청대상 안내 및 환급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맞춤형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을 추진한다.

차량 관련 취득세와 자동차세 감면대상임을 알지 못하고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를 찾아 감면 신청을 안내하고, 환급하는 것이 골자다.

목포시는 약 15,000명의 장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5.18민주화 운동 부상자․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 취득 시 감면 요건을 알지 못해 세금을 납부한 사례를 발굴해, 이미 납부한 세금은 환급할 방침이다.

또한, 6월 정기분 등 앞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 감면을 세무부서에 요구하는 등 부서간 협조를 강화한다.

아울러 ‘목포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으로 올해부터 3명 이상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을 감면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수도요금 감면 다자녀 가구 1,089세대의 데이터를 통해 취득세 감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감면신청 안내 및 환급을 추진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세무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방세법을 자세히 몰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없도록 납세자 권리보호에 힘쓰고 사회 취약계층 및 형편이 어려운 영세 납세자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납세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지난 201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징수유예와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에 대한 권리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목포시, 테마형 목포시티투어‘로맨틱 선샤인’운행 시작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주요 명소 방문, 음악·공연·미식 탐방

목포의 역사, 문화,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는 테마형 목포시티투어 ‘로맨틱 선샤인’이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로맨틱 선샤인’은 목포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연극, 영상 노래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오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0회(매주 토요일) 운영하는데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가 운행돼 머무르면서 즐기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운영된다.

‘로맨틱 선샤인’은 광주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서산동 시화골목, 대반동 스카이워크, 근대역사관1관(구 일본영사관),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평화광장을 거쳐 유스퀘어로 돌아가는 코스다.

목포의 청년사업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최초의 국민 여가수 이난영을 모티브로 2명의 시간여행자가 여행의 스토리텔러로 탑승객과 동행하며 목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올해는 항구도시 목포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구 세관창고)과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목포 해상W쇼’가 새롭게 추가돼 목포의 맛과 야간관광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로맨틱선샤인은 목포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 공연, 미식 등을 바탕으로 한 관광상품이다”면서 “올해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관광객맞이 교육 실시

코로나19 방역 경각심 강조...친절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목포시가 지난 18일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관광지 방역ㆍ관리요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지난 18일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관광지 방역ㆍ관리요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지난 18일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관광지 방역ㆍ관리요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목포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방역 긴장감이 느슨해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및 관광지 안전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목포시는 교육을 통해 ▲방역ㆍ관리요원의 역할과 자세 ▲개인방역 6대 중요수칙 ▲주요 관광지 소개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한편 친절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일선에서 관광도시 목포를 위해 노력하는 방역관리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목포 관광이 코로나19 이전처럼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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