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회센터에서 '착한 가격! 건전한 소비!' 호소

▲목포시가 지난 10일 목포 북항회센터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지난 10일 목포 북항회센터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지난 10일 목포 북항회센터 일원에서 ‘착한 가격! 건전한 소비!’ 라는 구호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목포시 공직자와 전남·목포소비자연맹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상승률이 5%를 기록하는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목포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등을 메고 물가안정을 위한 사업자와 소비자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은 ▲상품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하기 ▲가격·원산지표시 이행하기 ▲소비자의 건전 소비활동 하기 ▲지역 상품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난숙 한국소비자연맹 전남·목포지회장은 “요즘 같은 고물가 시기에는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요금 인상 없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 소비자가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목포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관리 등 물가안정 대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 조기 발견 및 인지증진 프로그램 제공

▲목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빛나는 뇌 청춘’과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빛나는 뇌 청춘’과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빛나는 뇌 청춘’과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최근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빛나는 뇌 청춘’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주 1회 이상 방문해 치매예방 및 인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 예방수칙 3·3·3교육 및 치매에 대해 바로알기 등 치매환자의 증상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센터는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데 복지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조기 발견과 증상개선을 위해 치매검사를 실시한다.

치매검사는 1단계 인지선별검사에서 검진 결과 인지저하인 경우 2단계 진단검사를 할 수 있도록 협약병원과 연계한다. 이후 경도인지장애나 치매진단 사례에 대해서는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 치매환자에 우호적인 환경 등에 따라 얼마든지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목포시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예방 관리애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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