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레지오넬라증 감염 위험 증가
어패류 익혀먹기, 상처에 바닷물 접촉 피하기, 냉각탑 청소·소독

목포시가 비브리오패혈증, 레지오넬라증 등 여름철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진=목포시]
목포시가 비브리오패혈증, 레지오넬라증 등 여름철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진=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비브리오패혈증, 레지오넬라증 등 여름철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 상처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는데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해수와 접촉하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 후 섭취 시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 조리 시 해수는 사용하지 않고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씻기 등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냉·온수, 목욕탕, 온천, 분수, 수영장, 물놀이시설 등의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는 경우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수, 냉·온수 공급시스템 관리자는 주기적으로 청소 및 소독해 레지오넬라균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의 경우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농협은행 목포시청 출장소, 아동생활시설에 기부물품 전달

NH농협은행 목포시청출장소가 지난 21일 아동양육시설 5개소에 기부물품(빵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사진제공=목포시)
NH농협은행 목포시청출장소가 지난 21일 아동양육시설 5개소에 기부물품(빵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사진제공=목포시)

NH농협은행 목포시청출장소(지점장 박세훈)가 지난 21일 목포시와 연계해 아동양육시설 5개소에 기부물품(빵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세훈 지점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게 돼 보람되고, 목포시의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목포시청출장소에 감사하며, 농협이 추진하는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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