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피드백’ 활성화 기대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8월 말까지 ‘2022. 초등 교사별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8월 말까지 ‘2022. 초등 교사별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여수와 함평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2개월여 동안 22개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2022. 초등 교사별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사별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5개년 중·장기 계획에 의거해 지난 2018년 시작됐으며, 올해가 마지막 5년 차에 해당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90.95%의 초등 교사가 교사별 학생평가 연수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1,060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에서 전남도교육청은 ▲총괄 계획 수립 ▲강사요원 사전 연수 ▲예산 지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교육지원청은 ▲연수생 선발 ▲연수 운영 ▲설문 분석 등을 맡아 추진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교사별 학생평가 직무연수의 핵심 키워드를 ‘피드백’으로 설정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과정중심평가 피드백 사례 공유,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 방법 공부의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과 학생의 발달을 돕는 맞춤형평가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가 전남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학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업무처리 방법·사례 공유 통한 전문성 함양 민원만족도 제고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학원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학원업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학원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학원업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4일 보성공공도서관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원 업무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학원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학원 관련 법규 및 각종 지침이 자주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일선 현장에서 업무 처리에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원업무편람을 5년 만에 개정 발간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학원업무편람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한 순천교육지원청 김윤미 주무관과 도교육청 정성학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추진 절차와 방법,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업무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처리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업무담당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등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 김찬열 평생교육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교육지원청의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지도‧점검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격려한 뒤 “이번 직무연수가 학원 업무 담당자의 업무처리와 민원 만족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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