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선착순 수강생 모집...총 7개 강좌 진행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화순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화순군]

화순열린도서관이 7월부터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8일부터 '2022년 3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고 화순열린도서관 3층 사무실을 방문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전화 신청은 받지 않는다.

3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주 동안 진행된다. 일반부, 학생부, 유아부 3개 분야로 총 7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 또는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몸과 마음의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촌지도자회 바리스타 봉사단, 첫 커피 나눔

24일 동면농촌지도자회 회의서 핸드 드립 커피 나눔

농촌지도자회 봉사단이 손수 내린 커피로 나눔 봉사를 하는 모습 [사진=화순군]
농촌지도자회 봉사단이 손수 내린 커피로 나눔 봉사를 하는 모습 [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농촌지도자회(회장 정승채) 바리스타 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첫 번째 드립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봉사단이 24일 동면농촌지도자회 회의에 참석해 핸드 드립 커피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해 9월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촌지도자회 홈까페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 10여 명이 자격증을 취득 후 결성했다.

회원들은 교육 후에도 커피·음료 제조 기법을 꾸준히 익히며 나눔 행사를 준비해 왔다.

한 봉사단원은 “직접 내린 커피를 이웃과 나누면서 행복도 2배로 늘었다”며 “올해 진도에서 열리는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서도 나눔 봉사를 실시해 화순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홈카페 바리스타 교육이 나눔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순군농촌지도자회는 7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진 영농의 선도자적 역할과 함께 폐농약병 수집, 사랑의 쌀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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