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기대

장성군은 지난 23일 ‘황룡강 용작교(인도교)’ 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장성군]
장성군은 지난 23일 ‘황룡강 용작교(인도교)’ 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지난 23일 ‘황룡강 용작교(인도교)’ 개통 기념식을 열었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한종 군수 당선인, 도‧군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인근(장성읍 기산리 102번지)에 위치한 ‘용작교’는 황룡이 여의주를 쥐고 굽이치며 더 높이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길이 190m, 폭 3.5m로 조성돼 규모 또한 웅장하다.

여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광까지 수려하다.

향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황룡강의 새로운 볼거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황룡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정신적 위기 겪는 군민 대상으로 방문 상담 펼쳐

장성군보건소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열린마음 상담센터’를 운영했다.(사진=장성군)
장성군보건소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열린마음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사진=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우울감 등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장성군보건소는 전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 열린마음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열린마음 상담센터’는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등을 실시하고,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한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군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굴해 정신의학과 전문의 상담, 병원진료 등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에서 장성군은 ‘옴니핏브레인’이라는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해 군민들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스트레스 완화, 우울증 개선 등에 대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통해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 지속적인 관리를 펼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생명사랑 마음돌봄약국 지정, 생애주기별 사업, 자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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