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섬 신안군’ 이웃돌봄 벽걸이에어컨 88대 지정기탁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 냉방용품 지정 기탁식 모습(사진=신안군)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 냉방용품 지정 기탁식 모습(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은운수 대표 김웅기(신안군아너-1호), 올바른정형외과 원장 박형원(신안군아너-2호), 전남제일환경 대표 이승준(신안군 아너-3호)는 1004섬 신안군에 다자녀 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서 40백만원을 이웃돌봄 냉방용품지원사업비로 기탁했다고 전했다.

작년도에 박형원 원장은 5천만원을 기탁하여 다자녀가구 88세대에게 벽걸이에어컨을 지원하여 신선한 바람과 함께 지역복지의 활력소가 되어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에서 이웃돌봄을 위한 냉방용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올해에는 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10백만원, 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 10백만원, 제일환경 이승준 대표 20백만원,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 20백만원, 총사업비 60백만원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중간협력기관인 신안군복지재단과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무더위가 오기전에 88대를 설치하여 다문화가정 및 다자녀가구 세대가 올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했다.

신안군아너소사어티 회원는 벽걸이에어컨지원사업이 다같이 골고루 잘사는 균등한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주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행정기관에서 할 수 없는 복지정책을 민간기관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자발적 기부로 우리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복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안군,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 개최

6.25참전 그 날의 그 용사 한 자리에 모여 감동의 태극 물결 출렁

신안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신안군)
신안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5일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보훈단체장 및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6.25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공연으로 국가보훈처 제작영상인 ‘보고싶다 전우야’를 통해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애국정신의 선양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자은면 황주남에게는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국가유공자 사기진작 및 보훈의식 고취에 기여한 ▲지도읍 안병선 ▲압해읍 박상래 ▲암태면 양태원에게는 신안군수 표창패를 수여했다.

장동석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전쟁 72주년을 맞이하여 그날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결의를 다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유가족분들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호국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선양과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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