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지난 25일 녹색한우타운에서 6.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무안군)
무안군은 지난 25일 녹색한우타운에서 6.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난 25일 녹색한우타운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무안군지회 주관으로(지회장 김선열) 6.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서이남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 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군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며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 난타공연과 전쟁 상영물 시청을 시작으로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에 이어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전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서이남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것이 우리의 역사적 소명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며“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무안군, 동절기 대비 AI 방역 현장교육 실시

무안군은 최근 동절기에 대비해 관내 육용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요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사진=무안군)
무안군은 최근 동절기에 대비해 관내 육용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요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동절기에 대비해 관내 육용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요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방역시설 우수농장 현장 견학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가금농가가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할 시설 기준과 방역 준수사항을 안내함으로써 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또한, 무안군은 전라남도, 검역본부와 합동으로 관내 가금농장 90개소에 대해 방역실, 전실 외부울타리, 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일제 점검을 추진해 점검 결과가 미흡한 농장의 경우 동절기 전까지 시설 보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가금농가 일제 점검 시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농장 방역에 항상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며“군에서도 가축 전염병 발생 우려가 큰 동절기에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축산악취 개선사업 본격 추진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악취개선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30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문제가 심각한 축종 중 하나인 양돈농가 내 액비 순환 시스템, 액비화 시설, 악취저감시설 등을 지원해 가축분뇨처리를 해결함으로써 축산악취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무안군은 지난 2월 악취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을 대상으로 필요사업을 신청받아 축산농가들에게 맞춤형 악취개선 시설장비 지원 교부결정을 해 인허가 추진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악취저감시설 설치 축산농가에 악취측정 ICT 장비를 설치하고 축산환경관리원의 축산악취관리지원시스템을 통해 악취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악취 발생을 줄여 나가겠다”며“상시 민원발생지역을 선정하고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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