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 서비스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목포시]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목포시]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현정)가 정부로부터 여성의 취·창업과 고용 안정에 앞장서 온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개최된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평가에서 취·창업지원과 서비스 제공 부분, 센터 운영 부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한편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분야에서는 최고점을 받는 등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상위 10%에 포함돼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기관표창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 등 경제활동 확대에 기여한 민간기업과 우수센터 종사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우수기업으로 ㈜네오세라믹이 선정된 가운데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황윤하 팀장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촉진 및 경력단절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목포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3개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면서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문화가 있는 날 ‘매직 챔피언 SHOW’ 개최

오는 7월 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우리나라 대표 마술사들 마술쇼

‘매직 챔피언 SHOW’ 포스터. [사진=목포시]
‘매직 챔피언 SHOW’ 포스터. [사진=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오는 7월 2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매직 챔피언 SHOW’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술사들이 펼치는 마술의 세계로 목포시민을 초대한다.

관객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마술사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마술사가 돼 선물을 만드는 등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마술공연이다.

‘웃기는 유럽 챔피언 마술사’ 김민형, 스케일 매직으로 승부하는 ‘마술계의 큰손’ 최형배, 카리스마로 국제대회를 석권한 국가대표 마술사 현철용 등이 각각 개성있는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R석(1층) 10,000원, S석(2층) 5,000원으로 지정좌석제가 시행된다. 예매할 경우 할인되는데 단체 20인 이상은 30%가, 단체 100인 이상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가 각각 할인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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