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경제학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 행정법 경영학은 대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
- 8월 19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예정

국방부 전경 (출처 = 국방부)
국방부 전경 (출처 = 국방부)

 

지난 16일 성료된 2022년도 일반군무원 공·경채 필기시험이 응시생들 사이에서 대체적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다.  

수험생들은 특히 국어, 경제학이 어려웠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걸로 알려졌다. 

국어과목의 경우 어법 출제 비중이 높았고 고유어나 한자어 찾기 등 평소 수험생들이 익숙하지 않은 문제들과 독해가 길거나 지문 내용이 다소 난해하여 수험생들이 애를 먹은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금까지 출제경향은 인문 사회에 집중했다면 점점 비문학 분야에서 매해 시험마다 문항수를 늘리는 추세다보니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비문학 분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경제학 과목의 경우 기존의 기본 개념 위주의 문제에서 탈피하여 올해 신규 개념 위주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전년에 비해 난이도가 상승한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수리 분야가 28%로 비중이 높아 수험생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반면, 행정법 과목의 경우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인 문제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실수를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고 당락이 결정될것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7급의 경우 법조문에 관련된 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되었고 지엽적인 조문이 다소 포함되어 있어 9급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도 있었다. 

경영학 과목의 경우 단순 암기식 방식보다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요하는 문제위주로 출제되었고 앞으로도 이 추세를 이어갈것으로 예상되어 군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해중심의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타과목에 비해 대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은 총 5,257명 선발에 총 61,748명이 지원을 하였으며, 9급 행정직렬의 경우 395명 선발에 10,776명이 지원하는 등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있었다.  

특히, 9급 수사직의 경우 총 2명 선발에 총 592명 지원해 29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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