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공고에서만 8명 합격
- 충북도 교육청 관계자 기술직 9급 기술 공채 30% 까지 확대할 예정

충청북도청 전경
충청북도청 전경

 

충청북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공무원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19명 모집에 18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이 합격한 직렬을 살펴보면 일반기계 3명, 일반전기 2명, 일반농업 3명, 보건 2명, 일반토목 8명이다.

특히 일반토목 분야에는 충주공업고등학교에서 무려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건설정보과 3학년 재학생 김영우(충청북도), 신재민(청주시), 김준영(충주시), 김명구(충주시), 이강배(음성군), 졸업생 양영규(충주시), 남현창(충주시), 허재혁(충주시) 등이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충청북도교육청 9급(건축직) 시험에 건축디자인과 재학생 1명, 졸업생 1명이 합격해 올해만 총 10명의 9급 공무원을 배출했다.

이로서 충주공고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28명, 2020년 11명을 비롯해 2년 연속 두 자릿수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충청북도 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지방직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2022년에는 기술직 9급 기술 공채 비율을 30%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행정직을 포함한 모든 분야로 확대해 채용 직무 다양화하는 정책으로 직업계고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