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일상 속 걷기실천 챌린지 등 운영

▲일상 속 걷기실천 챌린지 포스터(사진제공=목포시)
▲일상 속 걷기실천 챌린지 포스터(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건강증진사업을 전면 재개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 ▲일상 속 걷기실천 챌린지(워크온) ▲생활체육교실 연계한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운영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비대면으로 축소 운영했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찾아 안전한 이용을 위한 생활방역수칙 교육과 함게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등 6개팀 15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을 운영해 기초검진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상회복에 따른 걷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워크온앱을 활용한 ‘일상 속 걷기실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월 20만보 걷기(1일 최대 1만보 인정)가 목표인 주민참여형 건강걷기 사업이다.

보건소는 지난 2020년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2차례 운영했으며 25만보 걷기에 2,500여명이 참여했다.

고혈압 당뇨 건강교실은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 여러분이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해 지쳤던 일상에 다시 활력을 찾길 바란다”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시,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오는 7월 15일까지 91개 사업체 대상...경제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청 전경(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2월말 기준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1개월 이상의 조업실적이 있는 종사자수 10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목포시는 91개 사업체가 대상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등 산업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13개 항목이다.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KOSIS(국가통계포털)에 공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목포 지역경제 현실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목포시는 조사원에 대한 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사에서 수집되는 자료는 통계작성의 목적에만 사용되도록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니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응답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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