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산품과 먹거리 외에도 놀이기구와 낚시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등장
- 코로나로 침체된 도시 분위기에 향수 불러 일으켜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17일 밤 9시가 넘은 늦은 시각,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열린 야시장에 지역 주민들이 대거 몰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사격 게임, 낚시 체험, 바이킹 놀이기구 등이 줄지어 가족 단위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마치 시골 장터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17일 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내 야시장 풍경(사진=조아라 기자)

코로나로 이웃간 접촉이 줄어들고 아파트 단지 내 가족단위 활동도 드물어진 요즘, 야시장 덕에 모처럼 생기 넘치는 도시의 밤풍경이 펼쳐졌다.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야시장을 찾은 50대 아파트 주민 서모 씨는 "차량 통행에 불편은 좀 있지만, 시골 장터 생각도 나고 모처럼 가족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