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경찰청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 인권경찰 실현을 위한 제도화, 경찰 수사의 인권 중심 개혁, 준법 활동과 집회시위 자유 보장, 사회적 약자보호, 차별시정 강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교육 강화 등 내용 담겨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20일 인권 중심 조직문화와 활동을 확고히 정착하기 위해 「경찰청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처음으로 수립·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찰청 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권력 남용 및  자의적 행사를 방지하고, 수사 과정의 절차를 준수하여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범죄피해자를 보호·지원하는 등 경찰의 모든 활동에 대해 인권을 최우선 기반으로 두었다.

이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목표와 세부과제를 5년 단위로 수립하여 계속 보완·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권경찰 실현을 위한 제도화, 경찰 수사의 인권 중심 개혁, 준법 활동과 집회시위 자유 보장, 사회적 약자보호, 차별시정 강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교육 강화라는 5개의 전략목표와 23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며 일선 현장 경찰관들에게 정기적 인권교육과 매년 이행실태를 점검하여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국민의 인권을 최우선시 하며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유지 및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경찰의 책무이다.”라며 “ 한층 더 국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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