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청 총 117명 합격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 배출
-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이천우체국 75점으로 가장 높아
- 7월 23일 면접시험 예정,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 29일

 

시험과목 개편이후 처음 치뤄진 우정 9급 계리직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우정사업본부는 21일 2022년 우정 9급 계리직 필기시험에서 총 60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체 필기 응시자는 11,035명으로 이중 5.4% 만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이는 전년도 2.9%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곳은 경인청으로 일반 93명, 장애인 4명, 저소득층 2명, 포천 우체국 7명, 양평 우체국 4명, 이천 우체국 3명, 여주 우체국 2명, 화성 우체국 2명 등 총 117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각 지방청 별 합격자 수는 ▲서울청 일반 81명, 장애인 2명, 저소득층 2명 ▲부산청 일반 95명, 장애인 2명, 저소득층 2명 ▲충청청 일반 73명, 장애인 1명 ▲전남청 일반 60명, 장애인 1명, 신안군 2명, 낙월 우체국 1명, 조도 우체국 1명 ▲경북청 일반 75명, 장애인 1명, 저소득층 2명, 울릉 우체국 4명 ▲강원청 일반 30명 ▲전북청 일반 39명, 장애인 1명, 저소득층 1명 ▲제주청 일반 11명, 우도 우체국 1명 등이 합격했다.

각 지방청 별 합격선은 합격선은 경인청의 이천 우체국이 75점으로 가장 높게 나온 가운데 ▲서울청 일반 70점, 장애인 47.5점, 저소득층 57.5점 ▲경인청 일반 71.25점, 장애인 48.75점, 저소득층 48.75점, 포천 우체국 61.25점, 양평 우체국 60점, 이천 우체국 75점, 여주 우체국 61.25점, 화성 우체국 53.75점 ▲부산청은 일반 67.5점, 장애인 47.5점, 저소득층 75점 ▲충청청 일반 65점, 장애인 43.75점 ▲전남청 일반 62.5점, 장애인 53.75점, 신안군 46.25점, 낙월 우체국 57.5점, 조도 우체국 56.25점 ▲경북청 일반 63.75점, 장애인 43.75점, 저소득층 68.75점, 울릉 우체국 52.5점 ▲강원청 일반 62.5점 ▲전북청 일반 61.25점, 장애인 52.5점, 저소득층 55점 ▲제주 일반 70점, 우도 우체국 55점 으로 나타났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는 6월 27일까지 직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필히 제출하여야 하며 면접시험은 7월 23일, 최종합격자는 7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계리직 공무원은 우체국의 금융업무, 회계업무, 현업 창구업무, 현금수납 등 각종 계산관리 업무 및 우편 통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는 직렬로 통상적으로 공채는 격년제로 이루어졌으나 전년도와 올해는 2년 연속으로 시행되었으며 시험 과목 개편으로 인해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가 절반 가까이 줄면서 평균 경쟁률도 낮아져 계리직 수험 준비생들의 기대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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