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습멘토단 구성, 지난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운영

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는 대학생 학습멘토단을 구성해,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8월 5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제공=광산구꿈드림
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는 대학생 학습멘토단을 구성해,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8월 5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제공=광산구꿈드림

 

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해 하반기(2차) 검정고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 15기를 7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정고시 대비반 ‘Dream Class’는 대학생 학습멘토단을 구성해,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8월 5일까지 운영된다. 2015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학업복귀를 할 수 있도록 교재, 인터넷 강의, 학습멘토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식을 찾고, 개인에게 맞춤형 방식을 적용하여 원활한 검정고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학습클리닉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하영자 센터장은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4년간 전체 응시인원 중 합격률을 평균 90% 이상을 기록하며, 최근 한 해 평균 100여 명이 넘는 합격생을 배출해온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학업복귀의 기회가 되어왔다"며 "검정고시 지원사업의 궁극적 의미는 검정고시를 통해 성취감과 학업 지속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준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검정고시 대비반의 주요 교육 내용은 과목별 이론 및 기출문제 풀이, 모의고사, 개인별 학습 멘토링 등이다.

광산구꿈드림은 여성가족부가 전국에 시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사업으로 2015년부터 광산구청이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강행옥 대표는 “광주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다양한 계기로 학업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자신의 발달 과업을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학업복귀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경로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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