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경영평가 결과분석을 통한 '22년 평가 대응방안
-최현선 전경영평가단장 및 노승용 교수, 전봉걸 교수
-변화될 새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방안 및 시사점

한국공공기관 연구원은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6월 30일 부터 7월 1일 까지 이틀동안 '2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방안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응전략 심화과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평가결과는 이전 정부의 마지막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이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이를 분석하고 '22년 평가방향에 대비 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현선 교수(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 준정부)와 노승용교수(전경영평가 총괄간사), 전봉걸교수(전 경영평가 총괄간사) 등을 초청하여 21년 경영평가 결과분석과 새정부의 공공기관 정책방향 및 경영평가 시사점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또 수석전문위원들의 '21년 다수의 경영평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평가현황을 진단 분석하고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공공기관 정책을 분석하여 '22년 평가방향 및 선도적 이행관리 전략과 핵심 시사점들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됀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전문기관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김영국 수석전문위원은 “금번평가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종전 평가체계를 유지하였고,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대응노력과 성과를 평가에 반영하였다."라며  "다만 평가결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시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공기업의 임원에 대한 성과급 자율반납 권고는 현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방향과 혁신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주요 이슈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추진될 경영평가제도 개선방향은 사회적 가치 중심에서 공공기관 기능조정과 재무건전성, 방만경영 근절 등 공공기관 경영체질 혁신에 무게중심을 둘 것으로 판단된다.” 라고 진단했다.

또 류시욱 수석전문위원은 “윤석렬 정부의 공공기관 평가방향은 사회적가치 지표 비중의 축소, 경영성과가 반영된 재무성과 지표 비중의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라며 "기관의 내부적 차원에서는 기능·인력조정을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 규제혁신 외부적 차원에서는 민간혁신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2022년 ▲7월 7일~8일(목,금) [공공기관 ESG 경영 전략과정 - 전.경영평가 단장, 감사평가 단장, 환경부 주무사무관 특강] ▲7월 7일~8일(목,금)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및 관리방안 실무교육] ▲7월 21일~22일(목,금) [공공기관 감사평가 대응전략 심화과정 - 전,감사평가단장 특강 포함]  등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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