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선 강남의용소방대장, “선배와 동기들이 이뤄놓은 공로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할 것”
- 윤득수 강남소방서장, “소방의 양쪽 날개는 의용소방대, 늘 감사함 잊지않아”

강남의용소방대(대장 이인선)가 22일 오후, 강남소방서(서장 윤득수) 5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실시됐다. 첫 순서로 이인선 강남의용소방대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이 대장은 “강남의용소방대는 한명 한명이 귀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갖추었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선배와 동기들이 이뤄놓은 공로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감사함과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득수 강남소방서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윤 서장은 “많은 분들이 의용소방대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방의 양쪽 날개는 의용소방대이며, 의용소방대가 없으면 (소방은) 앞으로 날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우리 대장님과 지대장님, 그리고 대원 분들께 늘 옆에서 돕도록 하겠다”라며 “늘 감사함 잊지 않겠다”라고 의용소방대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서 개소식은 케잌커팅식과 상호 교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강남소방서 대원들과 강남의용소방대원들의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128년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관장하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광역시·시·읍·면에 설치된 소방조직이다. 2014년 제정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4월 일부 개정되면서 법정 기념일로 지정 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이다. 본 조직은 전국에서 9만6645명이 활동 중이다.

강남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 기념촬영 (사진=유회중 기자)
강남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 기념촬영 (사진=유회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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