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법, 헌법, 경찰학, 행정법 무난하게 출제
- 응시생 대부분 범죄학이 가장 어려웠다는 반응
- 8월5일 필기시험 확정 답안 공개, 8월 11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2023년도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경위 공채) 선발시험 필기시험이 비교적 무난했던것으로 나타났다. 

수험가에 따르면 대부분의 응시생들이 2023년도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경위 공채) 선발 필기시험에서 형사법, 헌법, 경찰학등 대부분 과목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범죄학 과목이 다소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면서 당락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제72기 경찰간부후보생(경위 공채) 선발 필기시험은 지난달 30일 실시되었으며 평균 72.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시험을 마치고 나온 응시생들은 대제척으로 예년 시험에 비해 난이도가 수월했고 익숙한 지문들이 많아 무난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형사법의 경우 이미 많은 수험생들이 예상할수 있었던 쟁점과 법리들을 묻는 문제가 많았고 지문 또한 익숙한 것들이 많아 다소 쉬었다는 반응이다.

헌법 또한 기출문제만 잘 이해하고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경찰학의 경우도 출제 유형이나 분야가 기존의 기출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매우 무난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다만, 범죄학의 경우 기존의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등에서 접하지 못한 난이도 높은 문제들이 많아 과거의 시험과 비교해봐도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 확정답안은 8월 5일 공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체력 및 적성 검사는 9월 13일~30일까지 3차 면접시험은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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