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생리적 요인에서 시작된다. [김이령의 더 셀렉션]

국내 1호 시니어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 김이령

 

나이가 들어 가면서

헤어의 색깔이 변해감은 자연 스러운

현상이다.

인간의 신체에는 피부에 따라 수백만개의 모공(털구멍)과 모낭(작은주머니)이 분포되어 있다. 모공은 머리털과 멜라닌 색소 세포를 만들어 낸다. 머리카락의 색은 모근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공급하여 나타나게 되는데, 이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 없어지면 백모가 된다. 백모의 시작은 대개 40대에 시작하여 60세를 지나면서 눈에 띠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젊어서 백발이 생기는 경우를 조발성(조기노화) 백발이라고 하는데 처음 진행은 관자놀이에서 부터 시작되며 머리전체, 음모, 눈썹털로 파급된다. 퍼지는 속도에 개인차와 유전적 요인은  있지만 남녀 종족간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털의 굵기에 따라 백모 색깔의 차이도 다르며, 백발은 우성유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몇 달에서 1년 사이에 백발화가 촉진되며 뽑아도 그 자리에 다시 자라난다.

5년간 꾸준히 방문 해 주시는  20~30대 왁싱 고객중 머리카락에는 없는데 유독 음모에만 새치가 시작된 고객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젊은 나이라 적잖은 스트레스로 과민반응을 보일 때면 전문가의 입장에서 유전적, 생리적 인과성 외에도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된 호르몬의 불균형 현상이나 멜라닌 세포의 생성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답변으로 일관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꾸준히 제모를 하는 방향으로 안내를 드리고 있다. 한번 자라나온 백모는 특별한 치료법은 없지만 예방법은 있는지? 에 대한 자료들을 정리해 보았다.

 

노인성 백모 

모근에 있는 멜라닌 색소 세포에 존재하는 티로시나제라는 효소의 활성도가 점차 줄어들면서 백모가 나타난다. 대개40~50대에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20대나 30대 초반에 나타날 수도 있으며 머리카락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고 음모, 코털, 눈썹, 속눈썹등의 순서로 나타난다. 탈모 현상과 밀접한 관계는 없으나,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한다. 

장년성 백모 

흔히 새치라고 하며 뒷머리나 옆머리에서 드문 드문 나타난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일 수도 있고 조로증(조기노화현상)과 같은 조발연령 증후군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유전성 요인의 백발

부모나 조부모의 머리가 희게 된 나이와 대략 같은 나이대에 비슷한 방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0대에 접어들면서 멜라닌 색소의 생산이 정지되면 머리카락은 색소를 공급받지 못하게되어 단백질 본래의 흰색을 띄게 된다.

생리적 요인의 백발

생리적 요인의 백발은 여러 질병에 의하여 생기기도 하며 심한 정신적 충격이나 특정 방사선 노출, 당뇨, 영양실조, 빈혈등의 질환으로부터 유발 된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루이 16세 왕비 마리앙투아네트는 옥중에서 다음날 단두대에 서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하룻밤 사이에 백발화 되었다는 설이 전해진다. 자신이 처한 현상을 인정하는 순간, 정신적 충격 때문에 모근속,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털의 피질세포가 이완되어 피질 안에 공기가 들어가 빛이 전반사 되어 희게 보인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례로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고 전해진다.

선천성 백모는 태어나면서 부터 전신에 멜라닌 색소 부족 현상으로 나타난다. 

후천성은 피부에 흰 반점이 생기는 심상성 백반이 머리에 발생하면, 해당 부위의 모발은 흰머리가 될 수 있는데 백반증 환자의 약 10~50% 정도에서 나타나며, 흔히 백발이 생기는 질환으로는 급성 열성병, 쇠약성 전신병, 영양실조, 뇌하수체나 갑상선 등의 내분비 질환, 정신신경병 등이 있으나 이 증상들은 원래의 질병이 치료되면 정상화 된다고 한다.

노화 현상의 백발이나 선천성 질환에서 비롯된 백모는 한번 자라나오면 치료법이 없으며 염색을 하는 수 밖에 없지만,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식품으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해 주는 예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내용 발췌 - 네이버 지식 백과]
 

흰머리를 검게하는 식품군

굴에는 비오틴이 많이 들어 있어서 지방과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 빈혈 예방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능이 있으며,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흰머리와 새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구기자는 흰머리를 검게하는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강하작용과 혈압강하, 생장촉진, 항암작용으로 흰머리(새치)와 노화를 방지하여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복분자의 다양한 효능중 검은색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간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하고 기운을 도와 몸을 가뿐하게 하고 세포 노화를 억제 시켜준다.

 

검은콩은 대표적인 블랙푸드로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으로 검은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흰머리와 탈모 예방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눈의 피로까지 풀어준다.

검은깨는 감마토코페롤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시력회복과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상피구조의 기본을 형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이 들어있어, 모발의 윤기 강화 및 흰머리와 탈모를 예방해 주고 세포노화를 지연시켜준다.

흑미는 안토시아닌이 항산화를 막아 노화예방에 좋으며 항암 작용에 좋다.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를도와 흰머리를 검게 해 주는 작용으로 새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호두, 아몬드는 파워푸드, 슈퍼푸드로 오메가3가 풍부해 노안예방,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강력한 산화 방지의 역할을 한다. 체력 증강은 물론 피부병과 탈모증 개선에 탁월하다.

김, 미역, 다시마는 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요오드성분으로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해조류에 풍부한 무기질과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

 

솔잎은 풍부한 비타민 함유로 혈액 순환을 돕고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장기간 생식하면 노화를 예방하고 흰머리가 검어진다고 해서 신선식품으로 불리워진다. 필수 아미노산이 8가지나 들어있는 단백질 원이며, 비타민A,C, 칼슘과 철분등이 풍부해 빈혈이나 탈모, 흰머리와 새치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꼽고있다.

 

[내용발췌 - 네이버 지식백과]

머리카락은

신체의 일부이다.

 평소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휴식등을 통해 모근으로 영양분이 충분히 갈 수 있도록 관리하면 어느정도 백모 예방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조류나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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