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직 지역모집 대구 세종 경기 전북 전남 전원 과락...인천 광주 각 1명만 합격
- 2차시험 합격자 9월 19일~9월 22일 면접시험 시행, 10월 4일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

인사혁신처 전경 (출처 =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전경 (출처 = 인사혁신처)

 

올해 국가직 5급 공채 제2차시험에서 작년에 비해 과락자가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수험가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5급 공채 2차시험에서 전국모집 교정직은 응시자 6명 전원 과락이 나온것을 비롯 검찰직은 응시자 10명중 9명이 과락, 법무행정직은 응시자 25명중 20명이 과락, 출입국관리직은 응시자 6명중 5명이, 사회복지직은 응시자 21명중 18명이 과락을 했다. 

그나마 행정직의 경우 2차시험 합격자는 288명으로 지난해 291명보다 조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행정직 지역모집에서는 대구, 세종, 경기, 전북, 전남 5곳의 경우 전원과락으로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인천, 광주의 경우도 2차시험 합격자가 1명에 그쳐 선발배수를 채우지 못한걸로 알려졌다. 

이처럼 올해 국가직 5급공채 2차 시험에 무더기 과락사태가 벌어진 이유는 경제학과 행정법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탓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2차시험이후 응시생을 대상으로 각 수험가에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가 넘는 인원이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경제학을 뽑았다는 것만 봐도 이번 무더기 과락사태는 어느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반응도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이번 2022년도 국가직 5급 공채 2차시험 합격자들은 오늘 9월 19일 부터 9월 22일 3일간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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