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지난 8월 26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왼쪽부터)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지난 8월 26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최되는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전시회를 공식 후원한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건희 컬렉션은 모네, 피카소, 고갱, 르누아르 등 총 8명의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했던 파리를 모티브로 구성됐으며 회화와 도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달 2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후원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전시회를 무료로 개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Shinhan Young Artist Festa)’ 및 서울문화재단과 협약해 김현우 작가와 같은 장애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시 등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술 분야 뿐 아니라 14년째 개최해오고 있는 ‘신한음악상’등을 통해 국내 클래식 영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중·고등학생들과 발달장애인들에게도 클래식 연주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재를 육성하는 것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메세나 활동이 무엇인가에 늘 고민이 많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예술이 발전하고 세계적인 위상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블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